[40대 비혼브이로그] 의사쌤의 말 한마디에 펑펑 울어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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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 담백 발칙한 나의 이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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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 선택한 외로운 인생.... 말할 사람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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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 국밥 한 그릇과 함께 갓생살기 시작 / 경상도식 소고기국밥&고추무침, 해주냉면&불고기, 당근김밥&칼국수, 후추치즈열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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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40대 비혼브이로그] 내나이 42살 성치않은 몸으로 혼자 고군분투하며 사는 40대 1인가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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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대의 독립, 이제서야 집 나왔다💨|짐정리 1000배속|서울 14평 오피스텔|이사 준비 브이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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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엄마 ‘영어발음’이 어색할 때… 체리가 보인 반응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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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류센터에서 하는 일 / 같은 월급 받고 나만 일을 더 하는것 같다면 / 옷 사는게 돈 아깝다 / 직장인, 퇴근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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