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9회. 추석 성묘길에 사람으로서 기본 도리를 했으나 돌아 온건 "물에 빠진 놈 구해놨더니 보따리 내놔라"였습니다
8:50
23723회. 블박차 보험사는 무과실 주장하면 대인 취소하라며 혼자 소송하라고 합니다.
14:43
2197회. (투표) 신호 바뀌어 천천히 출발하다가 빨간 불에 무단횡단자 보고 멈췄는데 무단횡단자가 미끄러지면서 혼자 넘어진 사고, 경찰은 블박차에게 벌점과 범칙금 부과하겠다 함
18:01
5663회.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입니다. 도저히 피할 수 없는 사고였는데 아이 부모가 고액의 합의금을 요구합니다.
13:23
2038회. 영동고속도로 호법분기점 벤츠 폭행사건, 벤츠 운전자가 사과할 마음 없으니 법대로 하라고 한다네요. 그러다가 징역 1년 6월 실형 살 수 있습니다
8:08
5328회. 75세 할아버지가 운전한 블박차 100% 과실로 진행되다 블랙박스 확인 후 정반대 상황.
7:59
'이런 생활 처음이야' 멘붕…"윤 일주일은 패닉일 듯" #뉴스다 / JTBC News
6:05
[참교육] 제대로 임자 만남ㅋㅋ 발차기 한 방으로 정리된 스트리트 파이터 | 한블리 (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) 20회 | JTBC 230302 방송
15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