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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살기 싫다며 폐가로 방치된 집을 고쳐 산 지 53년. 억울한 일 참 많았다는 노부부의 집 이야기┃일본인이 버리고 간 집┃어쩌다 보니 적산가옥에 살다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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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룡포의 일본인 가옥 거리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'다이토 여관' 해방 후에도 여관으로 사용되었다.. [ 포토에세이 골목 ] 201005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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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산재발견] 땅 1300만 평을 지녔던 부산 최고의 💰부자💰 하자마 후사타로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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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taurante teppanyaki udon de 130 años en Japó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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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50~60년대 고위 관리들이 부산에 오면 묵었던 당시 유명했던 숙소 옛 '장춘여관' / 일제시대 지어진 전형적인 □자형 한옥 [ 포토에세이 골목 ] 200911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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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축탐구- 집 - 집, 적산가옥에 살다_#0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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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제강점기, 일본인의 '적산가옥' 이 남아있는 광복동 / 보수동 책방골목 [ 포토에세이 골목 ] 200906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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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집 100만 채 시대에 일본의 방 5개 초호화 집도 폐가 상태. 천만원에도 '아파트 한 채'를 살 수 있다? [KBS 스페셜]ㅣ불안한 미래, 빈집쇼크ㅣKBS 2017.07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