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407회. 어린이 보호구역 내리막길에서 신호 없는 횡단보도를 지나가는데, 뛰어서 건너는 고등학생과의 사고
1:36:59
(Live) 250114 (화) - 1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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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776회. 횡단보도에서 보행자와 사고가 났습니다. 보행자가 제 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줄 알았는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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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2살이었던 딸이 24살 됐다"…감옥에서 65년 보낸 '억울한 사람들' / SBS / 모아보는 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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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366회.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서 비접촉 사고, 엄마와 아이 둘 대인접수
9:30
신호등 없는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, 그냥 지나가도 될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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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691회. 벌금 300만 원에 집행 유예 선고. 치료비 2천만 원 한 푼도 못 받는답니다. 쫓아가지말고 신고만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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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309회. 10개월이 지났는데 검사님은 왜 그러실까요.. 경찰에서는 미필적고의로 충분히 보인다는데 검찰은 미필적 고의로는 안된다라는 거 같습니다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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