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741. 돌아가신 아버지와 지금 어머니와의 관계
22:22
1787. 얼마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허망합니다
24:27
1785. 아이가 자기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습니다
16:32
남편의 외도
1:33:00
과거의 상처와 이별하고 당당하게 나로 살고 싶다면 - 김창옥 [김창옥tv 몰아보기]
35:15
"우리집에서는 못 자." 사위가 집에오는게 싫고 부담스러워서 명절에도 호텔잡아주고 밖에서만 보는 어머니 | 노후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부모자식
27:06
일과 봉사를 병행하다 하나만 하니까 눈치 보입니다
24:55
1784. 첫째에게 바라는 게 많아졌는지 화를 내고 다그치게 됩니다
31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