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요즘 며느리는 밥 안차려요" 6시간 걸려 자식집 갔더니 밥 차리기 싫다며 라면 하나 끓여준 며느리에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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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말끝마다 장남타령하는 시모! 시댁서 온 종일 김장하고 수육했더니,시숙 안왔다며 우리애들 밥도 못먹게 하길래, 그날로 시댁 뒤엎는데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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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남인데 제가 왜가요?" 시댁 무시하고 수술한 어머니 병문안도 안 온 며느리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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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 너네가 직접해봐!" 평생 제사에 부려먹은 남편에게 산소앞에서 대추 집어던지고 산을 뛰쳐내려와버린 어머니 | 노후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시니어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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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퇴한 의사 아버지 통장 빼돌린 아들에게, 재산분할 하루 전날 전재산을 기부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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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우리 아들 혼내요?"자식집 갔더니 손주 한번 혼냈다고 신발도 못신게 하고 집에서 쫓아낸 며느리에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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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, 나는 손주 봐주는 여자니?" 요즘 밥 차리는 며느리가 어딨냐며 햇반 던져주는 며느리를 보고 똑같이 복수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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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집이 누구집인데!" 어머니 집에 얹혀살며 장모님 모실거니 나가라는 아들 며느리에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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