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러분은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.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한 줄기 연기일 따름이니..이렇게 살아야 합니다. -최황진 라파엘 신부- 천주교 / 가톨릭 / 신부님 강론 강의
29:42
*죽을 병에 걸린 두 사람이 의사를 찾아갔습니다. 그런데 의사는 두 가지를 찾아오면 살 수 있을거라 했습니다. -최황진 라파엘 신부- 가톨릭ㅣ천주교ㅣ신부님 강론 강의ㅣ듣.마.신부
24:52
사탄이 우스개 소리라구요? 정말 그럴까요? 사탄은 '이것'으로 인간을 불안에 휩싸이게 만들고 절망으로 몰고 갑니다. -최황진 라파엘 신부- 천주교 / 가톨릭 / 신부님 강론 강의
33:51
비우라고만 하지만 불교 경전에는 비우라는 말이 없다 | 청룡암 원영스님 [더 릴리전]
27:05
[희년 살기, 온갖 부담이나 짐에서 영혼을 해방시키는 해] 2025년 1월 9일, 주님 공현 대축일 후 목요일 (이병근 신부) 원당동 성당
27:04
시에나의 성녀 카타리나( Saint Catherine of Siena, 1347~1380)
1:22:20
[ 최황진 라파엘 신부 - 살면서 조심해야만 하는 감정들 ] #최황진라파엘신부#듣는마음#겸손#우울#좌절#이마르티노찬양선교방송
19:48
하느님 앞에서 이 선을 자꾸 넘으니까 우울과 불안과 분노가 점점 더 커지고 삶이 더 힘들어지는 겁니다. -최황진 라파엘 신부- 천주교 / 가톨릭 / 신부님 강론 강의
30: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