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도 먹고 살기가 만만치 않아요. 하지만 행복합니다.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0608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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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과 사람들] 전라북도 완주군 삼례읍에는 혼자 귀촌한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?! 그들은 왜 혼자서 시골살이를 택했을까?? ㅣ KBS 20161102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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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꽃이 아니면 어떠랴. 묵묵히 그 자리에서 기다리며 희망의 꽃씨를 품은 부부의 정원 | 자연의 철학자들 52부 꽃이 아닌, 홑씨라도 좋다 (KBS 20230414 방송)

1:04:48

한 가구만 남아있던 섬에 7년 전, 부부가 들어왔다! '죽굴도, 그대와 둘이서' 1/2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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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닷속 물고기가 훤히 보이는 무인도에 들어와 행복에 푹 빠져 산다는 섬살이 노부부│통영 바다, 초도와 사랑에 빠지다│섬이 좋아 섬에서 사노라네│외딴섬 자급자족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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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람과 사람들] 겨울 울릉도에서 가장 깊고 눈이 많은 곳, 나리분지! 눈이 많이 오는 날이면 어김없이 고립되는 이곳엔 두 형제가 살고 있다 | KBS 1602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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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부🎞 주민들 다 떠나 사람이 없는 무인도 폐가에 정착한 한 부부. 무인도를 사람 사는 곳으로 바꾸는 부부의 험난한 도전기[인간극장] 꿈꾸는섬,초란도 | KBS 2017.04.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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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.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.11.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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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진한 우럭탕과 밴댕이 한접시에.... 소주 한잔! 이것이 바로 목포의 인생노포다! #박상현 #맛칼럼니스트 #박찬일 #셰프 #인생노포 #목포 #만선식당 #보해소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