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우리 손주 추우면 안 되니까…’ 추운 겨울 오랜만에 찾아온 증손주 위해 아랫목 뜨끈하게 덥히는 할머니｜강원도 깊은 산골짜기 외로운 시골집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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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건 모르겠고, 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차려 먹는 오지 사람들｜밥 잘하는 자연인 모음집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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폐지 할머니의 행동으로 모두가 눈물바다가 됐다. 가족 모두를 잃고 혼자 사는 81세 할머니의 빛이 되어준 9마리의 반려견들을 위해 설쌤이 나섰다 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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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에서 물을 길어다 눈 속을 뒤져 식재료 찾아 아궁이 불에 밥 지어먹는 스님의 산중 암자에서의 겨울｜오직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삶｜스님의 새해맞이｜겨울 밥상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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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어나보니 선월이네 집은 두 평 남짓 카라반, 아빠 엄마는 추운 겨울을 지낼 선월이를 위해서 열심히 집을 짓고 있다 [인간극장] KBS 24123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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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｜장수의 비밀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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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원 원주] 일찍 떠난 남편에 홀로 사 남매 억척스레 키워낸 잔소리꾼 할머니와 손녀의 산골 살이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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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그늘에서 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안도전 사람들. 정선군 도전리 산골 마을 겨울 이야기 | 한국의 미 - 겨울 산촌 | KBS 2003012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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