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v는 사랑을 싣고] 매형의 물건을 훔쳐 홀로 서울로 상경했던 시절, 아들처럼 대해준 하숙집주인이 보고싶다ㅣ설운도, 장은영ㅣKBS 1996.03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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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는 사랑을 싣고] 당시 방위 월급 500원. 그 돈으로 밥 한번 먹기 힘들었던 설운도는 남몰래 물을 마시며 주린 배를 채웠는데...ㅣ설운도ㅣKBS 2001.09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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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는 사랑을 싣고] 다정다감하고 예뻤던 선생님과의 추억을 생각해보고 현재 유치 원원장으로 유치원경영을 한 선생님을 만나본다 .ㅣ이경애, 김성환ㅣKBS 1996.0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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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IFE PICK] 대도 조세형의 아내에서 비구니로… 초연스님의 인생 이야기 | KBS 13030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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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는 사랑을 싣고] 위독하신 어머니… 병원비가 없어 좌절하던 중 한 줄기의 빛이었던 의사선생님ㅣ송대관ㅣKBS 1997.0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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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는 사랑을 싣고][레전드#51]김해숙의 사랑보다 먼~ 우정보다는 가까운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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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아내의맛] 시부모님께 잘 보이려고 단장하는 여에스더가 보기 싫은 홍혜걸 (TV CHOSUN 180619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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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랑을싣고] 13년 전 벌어진 진웨니 납치극.. 생명조차 위험했던 그녀를 살려준 은인에게 지금이라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.. | 진웨니 | KBS 2002.09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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