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후 옛날통닭 뜯으며 술한잔하는 경상도 아내와 서울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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밥 차려놨는데 라면 먹고 있는 남편보고 속 터지는 아내와 밥맛 떨어진다는 남편 | 사노라면 322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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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제를 모르는 여자.. 청량리 한복판에서 또 정신줄을 놓아버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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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년째 각방 쓰는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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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was so excited about drinking Chinese booze which had 50% alcohol, ended up getting super-trash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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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의 요구에 반응 할 수 없었던 남편의 속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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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크 밟지 않고 걷는 워킹맨, 영국 하이랜드를 걷다! [스코틀랜드 EP.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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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살벌해진 북한, 생생하게 보고 왔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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