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어나서 처음으로 여자집에 가서 FC온라인 가르쳐줬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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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금 8000만원 대회에서 곽준혁을 만난 김민교의 최후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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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 팀 바꿔서 써보고 좋은 점 하나씩 말하기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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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리그를 씹어먹은 16살 천재 프로게이머의 역대급 전술! 이거 못막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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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스트 토티두 금카로 임유진 복수!! 피파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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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그만두고 피파 프로게이머가 되신 분과 1:1 떠봤는데.. 어라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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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여 55 올백금카 곽준혁 VS 구단가치 총합 5000조 스트리머들 제대로 붙었다 ㄷ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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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딩 장인이 크라우치를 쓰면 어떻게 될까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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