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백은 눈발이 굵어진다 순대국 밥한끼 혼자가면 반기지 않는식당 있어 맨날 두꺼집에 온다 ᆢ
21:53
겨울밤 도깨비 고추지 김치국수 자연인 깍새님 어떤평가 해주실까 찾아온 산골집 칼국수 이야기
14:51
태백 택시기사 영업중 폭설이 퍼부어 앞이 잘 안보이네요 돈도 좋지많은 일찌감치 퇴근해야 겠다
12:47
평일에도 매일 줄 서는 서울 탑티어 국밥집 #2
10:50
12년째 백반을 단돈 1,000원에 팔아도 식당이 유지 되는 이유
13:00
산골마을 폐교에 방치된 수십량의 폐열차ㅣ천국행 기차
12:46
[Paik to the Market_EP.01_Gokseong] "Who's Paik Jong Won?" | Kongguksu From An Innocent Owner
20:28
정들은 고향을 떠나와 도깨비 함백산 금대봉 살게된 이유는(2)
18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