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주한테 한마디 했다고 밥먹다가 쫓겨나 재산 싹 정리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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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절때나 가끔보자." 매번 손주들 주렁주렁 데리고와서 밥얻어먹고 놀다가는 딸에게 힘드니까 이젠 오지 말라고 한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시니어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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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트로폴리탄, MoMA 갔다 왔지만 잘 모르겠다고요? [전원경의 아트앤더시티 시즌 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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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럼, 나는 손주 봐주는 여자니?" 요즘 밥 차리는 며느리가 어딨냐며 햇반 던져주는 며느리를 보고 똑같이 복수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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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들면 후회한다!! 절대 자랑하지 말아야 할 5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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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 나이 먹도록 뭐하셨어요?" 노후대비 안되있으면 짐만 된다는 아들말에 자식집 도로 뺏어서 노후준비한 어느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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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 명절에 사돈댁에는 50만원 한우세트 주고 나는 2만원 칫솔세트준 자식들 재산 싹 정리하고 연끊은 어머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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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'아파트 현관' 앞에서 쫓겨난 어머니, 다음날 며느리 말을 듣고나서 어머니는 기겁하며 복수를 다짐하는데 | 부모자식 | 노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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