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련과 고통 속에서 겨울을 살아내는 이야기, 캐서린 메이 지음 『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』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
18:54
2024 최고의 책, 삶의 방향을 묻다 l 글레어 키건의 『이처럼 사소한 것들』
15:28
책 읽기를 부담스러워하는 분들께 가장 먼저 추천합니다. 다시 봐도 언제나 좋은 책. 올리버 색스. "고맙습니다" 서울대 교수. 책 추천
18:17
헤르만 헤세의 "데미안", 또 다른 해석 l 본질을 각성하고 본질대로의 운명을 찾아가는 여정을 묘사한 소설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
15:44
환자 개개인의 삶의 이야기에 집중한 의사, 올리버 색스 지음 『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』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
12:15
죽음을 맞이하는 시인이 남긴 시와 글들, 허수경 지음 『가기 전에 쓰는 글들』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
15:41
박완서 작가가 아들의 죽음을 가슴에 안고 써내려간 이야기 l 박완서의 『한 말씀만 하소서』
17:35
한강 소설의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가 다음으로 주목한 작가, 박상영 지음 『대도시의 사랑법』 l 서울대 교수 책 추천
4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