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:34:58
시어머니 생일상 차리라며 만원 던져준 남편 그날, 생일상에 올라온 '이것' 보고 시댁이 뒤집어졌습니다
56:36
본인 환갑잔치 한다고 "어차피 노는 며느리가 대청소 좀 해라" 시어머니 말씀에, 도우미 이모님 3명 부르고 청구서는 시어머니께 보냈다.
LIVE
시어머니가 상간녀 뱃속 아이를 장손이라며 끔찍이 아꼈는데, 태어난 아이는 시동생을 쏙 빼닮았다. 집안은 풍비박산 나고 나는 여행을 떠났다
1:36:41
내 생일날 미역국도 아깝다던 남편, 시어머니 칠순잔치 밥값 계산 하라길래남편 주머니에 있던 상간녀 카드로 500만원 긁어버렸습니다.
2:13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