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신청사연) 19살에 애 낳아 공사판에서 밥집 한다고 10년 간 날 무시하던 시모와 동서 "근본도 없는게 저렇게나 짠순이에요" 내 아들이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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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남편이 재벌집 이혼녀랑 바람나자 떡고물 먹을려고 상간녀 편 든 동서, 이혼 후 청담동 식당서 마주치는데 "여기서 일하나봐요? 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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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상견례날 긴장해서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갔는데 우연히 시누이 통화를 엿듣는데 가족들에게 녹음된 통화를 재생하자 온 집안이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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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내 직장에 내 이름으로 택배가 와 확인하려는 그때 아내가 연락오는대 "여보 택배왔지? 그거 절때 열면 안돼요" 뭔가 수상해 열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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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며느리 생일날 우리 집에 와서 12첩 반상 내놓은 시어머니에게 "진짜 돌겠네, 지금 장난쳐요?" 상을 뒤업는 아내를 보고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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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신 아버지의 보험금을 노리고 효녀 연기한 딸, 동생에게 들통나 쫓겨난 후 찾아온 기적같은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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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시모와 시누의 말에 속아 남편의 사망보험금 사기 당하고 살 희망이 없어 기차길에서 남편한테 갈려는 순간 " 수정아, 어서 일어나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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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친정 잘사는 동서는 안방에서 쉬고 나 혼자 울면서 김장 50포기 담그는 중 친정아빠가 응급실에 갔다는 연락이 와 급하게 나갈려는데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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