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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서로 속 편하게..." 자신 때문에 싸우는 아들 부부를 보고 속상해 짐 싸서 나온 어머니 | 사노라면 명작극장 325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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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집에 온 가르멜 수녀님. 가족들은 잔칫상을 차려 내고. 언니는 수녀님의 입회하던 날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아 내는데.. [인간극장] KBS 251210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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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Full] 다문화 고부열전 - 불같은 며느리와 맞불놓는 시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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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가신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... 아빠가 남긴 양식장을 팔려는 아들이 이해가 안 되는 엄마 | 사노라면 명작극장 372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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