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 시댁살이중 친정엄마가 암에 걸려 간병하러 간다 시모에게 말했더니 "어차피 죽을 사람 챙기러 가게?" 엄마 돌아가신후 시모도 암에 걸리자 내 한이 담긴 복수를 시작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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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만삭인 며느리 살림 도와주러 갔더니 배가 홀쭉해져 있는데.. "왜 허락도 없이 남의 집에 와요?" 흥신소로 가서 뒷조사를 한 순간 기함할 반전에, 주저앉았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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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간병하던 어느날 장모가 찾아와 “할만큼 했다..호흡기 떼자 이제” 모든걸 포기하고 정리하려던 순간 아내가 눈을 번쩍뜨고 일어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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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식집 갔다가 개밥그릇 엎었다고 아들 며느리에게 개무시 당하고 쫓겨난 할머니의 복수.. 참교육을 시키는데 노인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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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사별후, 15년만에 전 시부를 노숙자로 만나게 되는데"아버님 며느리왔어요, 인사드릴게요" 옛 생각이나 눈물로 안아드렸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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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항 청소부 할아버지 무시하던 직원들은 미군 장교와 충격적인 대화 모습을 보고 경악하게 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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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동생들 잘 돌보라는 엄마 유언에 공장다니며 둘 다 서울대 보낸 날. 막내가 뛰어 들어와 내민 서류봉투를 열고 기절하는데 /감동사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/사연라디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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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상견례에 눈꼽도 안떼고 츄리닝 입고온 시모가 앉자마자 예단해오라는데 "대기업 아들 데려가는데 각오했죠?"같이 온 엄마를 개마냥 취급한 순간 인생을 건 복수극을 시작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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