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-남편 출장간 사이 시모 생신 챙겨드리려고 시댁에 갔더니 “당장 이혼해!! 내 아들은 사실…” 시모가 장롱에서 물건을 꺼낸 순간 대반전에 맨발로 도망쳤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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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엄마 모시고 크루즈 여행 갔는데 하룻밤 사이 엄마가 실종되는데 "아들, 나좀 살려줘!! 며느리가.." 배에서 내려 엄마를 찾아낸 순 간내 아내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

49:17

실화사연-아내가 내게 임신했다고 말하길래 피임했는데 무슨 임신이냐 했더니 “여보 지금 날 의심하는거야? 미쳤어?" 담당의사가 뭔가를 보여준 순간 병원이 발칵 뒤집히고야 마는데...

53:10

(반전 사연) 명절에 음식하다 시모가 허리를 다쳐 입원하자 간병비 비싸다며 날 부르는데 남편도 낄낄 거리며 병실 나가는 순간 시댁 집안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59:32

실화사연-아빠에게 병원비 3000을 부치려하자 남편이 안된다며 폰을 던지는데 “장인한테 전화해 돈 한푼 못준다고” 남편이 시키는대로 아빠에게 전화했더니 남편 인생 그날로 박살나는데

42:16

#2요한복음강해#말씀은생각보다크고나는생각보다어둡다#요1장1절에서5절#이상대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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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갑자기 파혼하자던 예비신랑이 내친구 결혼식에서 신랑으로 나타는데 "난 꿈을 이뤘어 내가 셔터맨이 꿈이거든" 꿈 못이룬거 같은데? 친구의 정체를 알려주자 게거품 무는데

2:22:38

Uzak Şehir 12. Bölüm

54:31

실화사연-설 명절 전에 위암 선고를 받아 못내려간다 시모에게 전화했더니 “죽을때 죽더라도 전은 부치고 가“ 선물을 들고 시댁에 내려간 순간 시모가 벌벌 떨며 오줌 지리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