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식사 제공은 따로 없습니다" 35kg의 바나나를 옮기며 맨발로 하루 종일 일한 스리랑카 엄마는 얼마를 벌었을까?|아빠 찾아 삼만리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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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느리가 고향 오니까 딴 사람이 됐어" 한국에서는 웃는 모습 보기 힘들었던 며느리지만 고향에 오자 온종일 밝은 미소를 짓는 며느리에 당황스러운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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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건 완전 미친거지..." 와이어에 목이 감겨 오토바이로 끌려가던 개 구조한 보호자의 생생한 구조 당시 상황|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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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국제결혼 좌충우돌 연애 후 결혼 시즌 57-마지막 회.. 끝이 아닌 시작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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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 넓은 시골집에 개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?! 37마리의 개들을 돌보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|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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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나개 역사상 가장 힘들었던 솔루션" 오랜 시간 사회와 단절됐던 반려견과 보호자를 위해 두 팔 걷어붙인 설쌤|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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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잔소리 싫어 떠났는데.. 새벽 4시 30분에 수련가는 고된 2박 3일 무술 수련기|엄마 없이 살아보기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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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로 떠나는 여행_한식으로 위로와 희망 전하는 스위스 입양 동포 / YTN korea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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