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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혼 직후, 설 연휴를 맞아 부모님 댁에 갔다가 형수와 오빠가 나누는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어요. 너무 놀라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그냥 기차표를 사서 나왔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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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이 증여해준 40평집으로 이사 가려는데 짐을 보낸다며 주소를 달라는 시모..이사 날 시모가 오열하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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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악회에서 만난 60대 남성에게 10억 전재산 뜯긴 여성의 피눈물나는 복수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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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식당 차렸다고 구박만 하던 시모가 식당이 잘되자 자기집을 팔아서 시숙님한테 주고 자길 먹여살리라는데..집에 온 시모가 뛰쳐나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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