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토리톡톡] 친정 부모님이 지어준 우리 딸 이름이 재수 없다며 멋대로 바꿔 부르던 시모가 이젠 강제로 개명까지 강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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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토리톡톡] 시댁식구들과의 여행중 만취 상태인 나에게 노래와 춤을 강요했던 나이많은 동서가 몰래 촬영한것도 모자라 본인 SNS에 올려 많은 사람들에게 제 얼굴을 팔리게 해버렸네요

29:39
[톡톡사이다] "너네 엄마 너무 돼지 같아" 말하며 친정 엄마 무시하는 남편놈이 시모는 왕비처럼 모시라고 살라고 하네요 !!! 참 교육 합니다 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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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톡톡드라마) 시댁에 갔는데 친자 확인지를 던지며 뺨후리는 시모...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이게 누구건줄은 아세요? 내말을 듣고 시모가 그자리에서 쓰러지는데 ㅋㅋ

12:43
내 외모와 스타일 가지고 다른 여자랑 비교질 하면서, 나는 그냥 착하니까 만나주는 거라는 남자친구 걷어찼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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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이혼해달라는 아내에게 진실을 전한 결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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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남편 공장에서 일하는 고아청년의 부탁으로 같이 상견례장에 나갔더니 “선아양..낯이 많이 익는데..” 상견례장에 나온 청년의 예비아내는 20년전 전남편에게 뺏긴 딸이었습니다

9:17
(사이다톡툰) 시댁보다 무서운 형님의 시집살이!! 남편은 오히려 더 부채질하는데...폭발해버린 아내의 이혼 선포!!!

1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