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 속의 섬, 설국 나리분지! 귀농 생활 최대의 고비를 맞은 형제! 폭설에 20마리의 칡소는 무사할 수 있을까? [사람과 사람들] KBS 1602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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척박한 환경 속에도 우리는 울릉도에 산다 '울릉도 밥상', Korean Food|최불암의 한국인의밥상🍚 KBS 20140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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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년만에 차갓질을 찾은 승규 씨, 목수로 일하는 전공을 살려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... [러브인 아시아] KBS 1209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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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릉도에서도 가장 외딴 곳에 있어 일찍부터 섬 속의 섬이라 불리는 울릉도 섬마을 이야기 '한 여름날의 오지 섬, 울릉도’ (KBS 20170819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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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에 파묻혀 혹독한 겨울을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다 '설국 나리분지' 72시간|[여행다큐] KBS 201202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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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여기 마트가 뭐 필요있어”|배고프면 집 앞에서 반찬 주워와 밥 해먹는 시골 사람들 모음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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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리는 곳|어김 없이 폭설로 고립된 주민들은 겨울마다 어떻게 살아갈까?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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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보다 타향살이의 외로움을 알기에... 알람 씨는 갈곳 없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식당 한켠을 내어주었다 [이웃집 찰스] KBS 25010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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