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 주민은 4명이 전부. 살기 힘든 죽굴도에 새 식구가 들어왔다! | 죽굴도, 그대와 둘이서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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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★Full] 미역 수확을 위해 파도가 거세기로 유명한 고향 '독거도'로 돌아온 단짝 부부의 뜨거운 여름나기🌊 ‘독거도에 여름이 오면’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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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리 아픈 할머니 위해 케이블카 설치하신 할아버지. 섬 위의 섬, 외딴 집엔 동물들의 낙원이 펼쳐진다 🌿 | 낙원의 케이블카 | KBS 인간극장 200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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🌸 1시간동안 '오지의 봄' 몰아보기 🌸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바다, 산골 오지 사람들이 봄마중 하는 방법|한국기행|#tv로보는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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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작은 무인도에 한 노부부만이 살고 있다. 한평생 섬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는 이 부부의 사랑의 서약에 다시 한번 설레는 황혼로맨스💓ㅣ갑수 씨와 점순 씨ㅣ인간극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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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|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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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도관에서 열혈 농부가 된 남자?! 🧑🌾 낡은 흙집에서 상처받은 동물들과 사랑에 빠져버린 석봉 씨 🌿 | 석봉 씨의 봄 | KBS 인간극장 2014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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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, 바람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하긴 하지만 그만큼 자연의 혜택을 받고 살고 있다! 북서풍 부는 우이도의 이야기 (KBS 20200111 방송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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