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진 짐 그리고 일주일째 집에 가지못했다. [두바이 1] / 말레이시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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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0원 짜리 기차는 미끼였나..? 넌 계획이 다 있었구나. 근데 후회는 없었다. [태국 64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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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득세,양도세,상속세 없는 부자나라의 사악한 물가(두바이 결항 사건 이후의 처리 근황) [두바이 2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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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공사가 나만 보상을 못 해준다는 이유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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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장료 내다 200만원이 사라졌다 / 넘사벽 사막 호텔에서 [두바이 3] - 아부다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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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와니탬] 소매치기 천국? 😰 바르셀로나에서 우리가 겪은 충격적인 5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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Согласится ли Кремл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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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항공 KE951편, 직항 10시간 거리 두바이에 무려 이틀 지난 53시간만에 도착한 기막힌 사연 ㅣ 이후 여행 다 망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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