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4시부터 무서웠던 백패킹 l 휴대폰도 안 터지고 l 남해보며 하룻밤 l 보성 오봉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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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도 갈 필요 없잖아? I 깨끗하고 사람 없는 바닷가 l 섬 백패킹 조심하세요 l 인천 덕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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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kg 배낭 메고 7시간 만에 도착한 억새밭 l 옛날 생각나고 눈물이 나네 l 울산 신불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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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내린 절벽 위 하룻밤 백패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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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강과 남한강을 발 아래 두고 잤어요 | 산에서 길 잃지 않는 법 | 동계 백패킹 시작 | 경기도 광주 정암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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