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Room Tour] 지브리 덕후의 다시 만난 겨울 룸투어❄️(라고 쓰고 굿즈투어 라고 읽는다✨)/토토로/귀를기울이면/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/하울의움직이는성/마녀배달부키키/리락쿠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