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 바다가 주는 멋과 오랜 전통의 맛이 살아 숨 쉬는 '강릉' 한 바퀴, 감자옹심이, 방앗간, 정동진|김영철의 강릉 한 바퀴🚶‍♀️ KBS 201901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