퐁키가 입원 11일 만에 드디어 고기를 먹었어요! (식욕부진 강아지 면회 브이로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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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m didn’t leave you, Pongki (Phoenix Pup is Finally Home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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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dog goes crazy for baths on our staycation! (RuPong Trip V-log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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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가 이럴 줄은 몰랐다.. 찜질방 데리고 왔는데 천재견 토리가 돌변했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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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y dog gets exhausted while taking a bath and leans on my arm for a comfor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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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두고 경쟁하는 아기와 고양이' 사람에게는 전혀 관심도 없던 시크한 고양이였는데… 아기의 거친 손길도 다 봐주는 고양이│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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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 made a special treat for my dog who didn't eat because she was sic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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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전원주택 사지 마세요" 나이들어서 편해지려면 '이런' 집을 고르세요 (임형남 건축가 통합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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