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래된 밥솥] 2022년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.우리가 진정 몰랐던 것은 '엄마의 어제가 아니라 엄마의 내일'이라는 사실.우리에게 내일이 중요하듯 엄마에게도 그렇다는 것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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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개미] 사람의 마음 깊숙이 파고드는 작은 욕망들. 환멸을 느끼면서도 그 안에서 허우적대고 마는 우리. 왜 일까...눈에 보이지 않아도, 낡고 오래되어 보여도, 깊고 고요한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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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예순여덟] 2022년 한국소설 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.이 느닷없는 감정을 뭐라 말해야 하나.예순여덟,상상이나 했겠는가.이 아름다운 노래를 소환하리라고.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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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? [렌터카]2022년 한국소설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. 결핍과불만. 삶과 가족에 대한 성찰. 지배하려 남편과 순순히 굴복하지 않는 아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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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단편소설[으뜸사우나] 2022년 한국소설 작가상 수상작가 윤혜령 .뼛속 깊은 곳의 한기와 여전히 펄펄 끓는 화기의 열탕과 냉탕..이 시대의 깔깔 대는 묵직한 수다 사랑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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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목들] 오디오북_한강 '눈물상자' (어른을 위한 동화) 미리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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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는 우리의 인연에 대해 스스로도 많이 놀랐다고 했다 / 황의건 / 오디오북#소설듣기#책읽어주는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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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누군가 아픈 밤] 정인 신간소설/요샌 돈이 자식이랑 이어주는 동아줄이라던데 난 너무 일찍 손을 털어버렸어...그날, 엄마는 도대체 전화를 끊지 않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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