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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산 후 며느리 집으로 사라진 아들 부부에게 ‘절연 선언’. 25년간 감춰온 9억 1천만 원의 예금을 인출하고 자유를 선택한 72세 엄마의 대역전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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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대 주택을 위해 9,100만 원을 지원한 나보다 시어머니를 우선시하며 나를 집에서 쫓아내려 한 아들 부부. 다음 날, 새집에서 아들 부부까지 쫓아낸 70세 엄마의 역전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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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거야, 생활비 91만 원만 잘 부탁해" 주소도 알려주지 않고 손주도 안 보여주는 아들 부부에 질린 나는 즉시 생활비 송금을 중단하고 완전히 무시한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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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니 이름은 없어요" 여행 당일, 나를 공항에 버리고 시부모와 호화 해외여행을 떠난 아들 부부. 전부 계획된 일이었기에 지옥으로 떨어뜨려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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