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오지:객17-울도] 자식보다 오래사는 부모의 잔인한 소원, 100세 시대가 불러온 비극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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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자식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사람 한 명 없는 섬에 홀로 사는 걸 자처한 할머니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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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|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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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친정 16년간 숨기고 말 안한 며느리 친정집 오지 산속 걸어 도착해서 처음 본 시어머니의 눈물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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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지:객22-빙도] "발바닥이 스펀지 같아..." 집 밖으로 나갈 수 없게 된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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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수와 제주도 사이 초도의 섬생활 /나의 살던 고향은 여수 초도 / 해녀들이 운영하는 먹거리 타운 / 여수 365개 섬이야기 초도 /해녀할머니가 키우는 소 [그곳,그사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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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을 떠날 생각을 안해봤어요~ 겨울되면 조용하고 먹을 것도 천지에 널렸어요 ㅎㅎ | 바닷속을 알 수 없어서 낚시가 더 재밌습니다 ㅎㅎ 오늘은 어떤 물고기가 잡힐지 기대가 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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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🌳 차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의 한 가정집. 그 곳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3대 가족이 살고 있다. #인간극장 | KBS 2012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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