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 숨어 살던 산꼭대기 버려진 마을에서 당나귀 두 마리와 함께 히말라야처럼 사는 남자┃산골짜기 오지에 누가 살고 있을까?┃길도 가게도 없다, 무척산 기도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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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난한 대지주’ 빚 내서 땅 산, 빈털터리 청년|이제 막 서른이 된 젊은이가 완주군 산골짜기에 3평짜리 작은 오두막을 짓고 평생 살기로 한 이유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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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 오지섬 찾아갔다가 방송 최초로 배가 뜨지 못해 고립된 제작진│오랜만에 외지인 만나 신나서 밥해주는 주민 섬마을 반장님│강제로 시작된 무인도 1박2일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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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평 시골 산꼭대기에서 집짓고 장사해 대박난 68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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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명문대를 나와 첩첩 산골 오지로 간 한의사 부부. 그리고 깊은 산골에 한의원을 차렸다? [인간극장] | 별난 한의사 부부 | KBS 2009.08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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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는 겨울 산골 암자에 폭설로 스님과 강아지가 고립됐습니다!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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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치병이라는 말에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죽으려고 들어온 산에서 20년째 살게 된 이유⛰️ㅣ가리왕산 꽃집ㅣ #한국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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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가 한지 40년째! 단 두벌의 승복으로 깊은 산골에서 은둔하며 수행중이다?! 주지 소임까지 맡던 그가 자연으로 간 이유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25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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