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어서 죄송하다는 버스 기사 말에 시골 할머니 뜻밖의 반응┃돈으로만 따질 수 없는 시골 버스 이야기┃어쩌면 사라질 정겨운 시골 풍경┃지방 소멸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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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선도 정류장도 없다? 기사님 집 앞에서 출발하고 끝나는 이상한 버스의 정체|40년째 혼자 운영하는 버스 회사|세상에 하나뿐인 섬마을 버스|봉안이 버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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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없는 ‘산골 마을 버스 종점 정류장’ 앞에 할머니가 홀로 산다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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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머니 밥 홀릭! 새벽부터 미역국 다섯 그릇 먹는 2살 손주, 할머니표 복숭아 조림에 푹 빠진 5살 손주 │왔다! 내 손주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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절.대.로 친해질 수 없는 대건이와 할아버지의 너무나도 귀엽고 황당한 사연 #왜그러냥귀엽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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