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나의 본질'을 오롯이 느낄 수 있었던 산중 암자에서의 단순하고 소박한 '마지막 하룻밤'┃태백산 도솔암┃하늘이 감춰둔 땅, 1400년 된 암자에서 나홀로 3년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