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태주 수필/마음을 맡아줄 사람/골방공부]주변에 누군가 믿고 따르고 의지하고 매달리고 부탁하고 그럴 사람, 그냥 내편이 있어야 했다/로사의 책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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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해인 수필/아름다운 마무리/수도원의 종소리를 들으며]일생동안 사랑하고 사랑받아 행복했습니다.부족한 저를 많이 참아주셔서 고맙습니다./로사의 책방

23:16
[박경리 수필/환상(幻想)의 새/ 생명은 ‘시행(試行)아닌 진실 자체]생명은 아픔이요. 생명은 사랑이다/로사의 책방

18:37
[나태주 수필/외할머니/그해 1월의 기억]그립고 그리운 나의 외할머니, 나에게 모성은 어머니가 아니고 외할머니였다./로사의 책방

45:42
나는 비우며 살기로 했다 [ 행복한 사람은 단순하게 삽니다] 불필요한 것에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삶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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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말농장] 욕망과 복수. 콩 심은데 콩 나고... [우황청심환]어떻게 아내를 위로할 것인가. 첫 포옹처럼 가만가만 아내를 안고 서로의 상처를 조심스럽게 맞대는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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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북토크]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- 나태주 시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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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이 많고 예민한 사람들이 속 편하게 살 수 있는 방법 I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는 법 I 자면서 듣는 부처님 명언 4시간 I 인간관계 I 오디오북 I 삶의 지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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