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를 포장한 도시 가면을 벗고 싶다! 3년간 아내를 설득해 숲에 홀로 들어간 이유는? [사람과 사람들 KBS 20161130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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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도시생활 접고 귀향한 딸을 품어준 아버지와 은행나무 숲!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11231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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🌸한국기행 봄 모음✨|추운 겨울 나고 드디어 찾아온 봄, 각자의 자리에서 봄을 만끽하는 사람들|봄 제철 생선 잡아 바로 한 상 차린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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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19살에 만난 35살 남편. 첫번째 부인을 잃고 두번째 부인으로 들어간 나는 당시 19살이었다..ㅣ아주 오래된 부부[인간극장] ㅣKBS 2015.11.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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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년 4년이나 남기고 아들, 딸과의 여행을 위해 사표를 던졌다! 과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? [사람과 사람들 KBS 20170426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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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에서 직장 잘 다니다가 고향으로 내려와 꽃게잡이 어부가 된 봉국 씨, 내 삶의 모범답안은 내가 쓰겠다는 봉 선장...역시 바다 우등생이다. [인간극장]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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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전북 장수/269회) 해발 540M 심심산골 민박집에서 찻집을 하고 있습니다. koreatv, teahouse, cafe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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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0분) 천방지축 동자승들 덕분에 한시도 조용할 틈 없는 무심사의 하루🤗|휴먼다큐 당신의 이야기|JTBC 12050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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