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닝구 형님이 청국장 저녁한끼 밥먹으로 오라네요 마침 토요일 택시일을 끝내고 산골집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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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있을 거 다 있어요." 위암 판정 받은 후 집에서 나와 캠핑카에 살림 차린 여자|특종세상 670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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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살에 시집 와 오지에서 67년 째 오순도순 잘 사는 노부부|강원도 정선 겨울 기차 여행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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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골 택시기사 도깨비 출근길 밥한끼 여사의 배추 된장국 아침 밥맛이 꿀맛이로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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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롭고 춥다. 그래서 밥은 더 잘챙겨먹는다|75세 무인도 단독주민의 겨울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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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차 안에서 다 해 먹고 자고 해요." 없는 게 없는 집시 여인의 사연|#바로보는특종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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썰매 타다 아궁이에 삼겹살 구워 먹는 삶. 산골에 아지트 짓고 아무것도 안 하는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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굴피집 할아버지 95세 군불때는 가마솥 물이없어 힘겨운 언덕길 지개로 물퍼오신다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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