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나는솔로24기] 촌스러운 약사 현숙의 순박한 매력. 과연 현숙의 진면목을 남출들이 알아볼수 있을까요? 다마스 영철이랑 잘되었으면 좋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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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"엄마가 찌게 두개 끓여주는데요? 남편도 그러면 되잖아요?" 민폐 그만끼치고 채식주의자끼리 만나세요. 호의가 계속되면 그걸 권리인줄 착각하는 민폐녀 순자. 억지웃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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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 "오빠 돈은 내가 벌게 집에서 쉴래?" 진실함이라고는 찾아볼수 없는 옥순의 접대성 멘트들. 충격, 클럽 죽순이들만 안다는 도도새라는 단어를 방송에서 사용하는 옥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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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 대박, 여출 자기소개 완벽 요약정리. 옥순(KT근무),정숙(새마을금고 대출팀),순자(공무원), 영숙(공무원), 영자(영유아 놀이 프리랜서), 현숙(약사) 등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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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 채식주의자 순자와의 데이트는 힘들다? 영숙은 빠가사리탕을 먹고 싶었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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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 옥순 결혼 진심 아닌 이유, 옥순 자기소개, 사전인터뷰 분석, 옥순님 말의 모순점, 옥순님이 안타까운 이유, 옥순님의 본심, 진심, 옥순의 거짓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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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 충격폭로, "옥순은 정직원이 아니라 계약직이다" 계약직이면서 정직원인척 자기소개를 한 옥순의 심각한 잘못, 이정도면 시청자 기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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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나는솔로24기] "돈 200만원 깨졌다" 길고양이 구조비 200만원을 액땜으로 여기는 옥순. 남자 꼬시려고 이제는 길냥이까지 이용하는 옥순, 찐으로 냥이사랑하면 저런말 못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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흑김보다 내가 더 빡쳤던 10영자의 선택, 남자가 둘이 되니 사라지는 개념 [나솔사계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