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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가주 새누리교회] - 푸른 나무처럼 살자 - 박성근 담임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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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가주 새누리교회] - 실패의 사슬을 끊으라 - 박성근 담임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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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NG SUB] 모든 것이 ‘감사’입니다ㅣ가수 최시원ㅣ새롭게하소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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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명성교회] 2024.07.30 새벽기도회 - 김삼환 원로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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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가주 새누리교회 박성근 목사 - 영원한 것, 지나갈 것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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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41006] 주일 예배 "그리고 마음이 찔려서" 박은성 담임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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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만뷰 강추 간증 l 모태 불교인이였던 "최선규 집사", 기독교를 핍박하던 그가 고통의 순간에 찾은 것은 "하나님" 한 분이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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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가주 새누리교회] - 상황이 아니라, 하나님이다 - 박성근 담임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