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땅이 생기자마자 닥치는대로 꽃을 심었는데 집 앞에 있는 숲까지 탐이났다.ㅣ아파트 소박한 화단에 만족하던 노부부가 넓은 땅을 샀더니 일어난 일ㅣ가드닝ㅣ#골라듄다큐

58:09

진짜 밥만 먹고 아무것도 안한다|아무 것도 없는 오지마을 사람들의 특이한 일상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14:57

울릉도 해안 절벽에 집을 지으면 뭘 먹고 살까? 참 희한한 집을 지은 울릉도 섬 부부|갯바위 절벽에 집 짓고 해산물 꺼내먹고 사는 사람들|겨울 바다 울릉도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15:45

한국에 몇 안 남은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중 오지에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데 |행복한 노후생활을 하는 아저씨의 이야기|한국기행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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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누군가 버린 화분을 가져다 꽃을 피우지" 집 전체를 겨울에도 끄떡없는 온실로 만든 할머니.. 식물에 노래도 불러주며 자연과 소통하는 할머니│장수의 비밀│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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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여 평의 작은 땅이 어머니를 위한 놀이터다?! 막내아들이 선물한 자연 놀이터~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916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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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살 아내에 첫눈에 반한 45살 남편. 임신했을 때 매일 발 닦아주고 집안일을 자처하며, 결혼 후 한 번도 싸운 적 없다는데|다문화 휴먼다큐 가족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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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700고지 산골에 들어간 여자가 1,400만 원 들여 직접 지은 집과 정성스레 가꾼 수십만 평 정원! 초여름의 산골 그 여자가 사는 법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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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] 1부🎬 명문대를 나와 남부럽지 않은 삶에 회의를 느꼈다. 그러다 첩첩산중 아무도 없는 곳에 집을 짓고 살고 있다.ㅣ산이 좋아, 산에 사노라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