며느리가 새벽에 일어나 아침밥을 차려드린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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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며느리를 위해 복날에 몰래가서 백숙을 해놓는다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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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 불편하게 며느리 음식이 더맛있다고 한다면?ㅋㅋㅋㅋ며느리 불편함의 끝ㅋㅋㅋㅋ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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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니" 필리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숨기고 싶었던 친정집. 열악한 곳에서 살아온 며느리가 안쓰러워 눈물 글썽이는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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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느리가 시어머님 아침밥도 안주고 잠만 잔다면?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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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기 양평] "나 죽을 때까진 안 올려" 주름진 손으로 한 상 푸짐하게 차려주는 6,000원 할머니 백반|하루 딱 2시간! 30명만 받는 예약 불가 밥집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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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잇츠뉴] "여자 대표랑 전국 지방을 다 다녀요" 나이 들더니 더 딴짓하는 최홍림? l #잇츠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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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1세 윤방부 박사가 25년동안 매일 똑같은 아침을 먹는 이유 (윤방부 박사) | 지식인 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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