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주민번호 120904-1..." 106세 최돈춘 할아버지는 오늘도 삽 들고 나가 일한다! 세월도 왔다가 깜짝 놀랄 장수 비결 | 백년을 살아보니 | KBS 20170517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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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밖에 모르고 살았는데... 갑자기 다가온 죽음의 문턱. 환자로 죽지 않고 여행자로서 걷다가 죽고 싶었다. 88세 청년의 인생 3막 I KBS 사람과 사람들 2015.11.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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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건 모르겠고, 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차려 먹는 오지 사람들|밥 잘하는 자연인 모음집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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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⭑Full] ‘무화과‘ 농사에 '외손녀‘ 농사까지 정성을 다하는 노부부의 행복한 황혼 육아💗 ‘키운 공은 없다지만’ | KBS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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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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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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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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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, 햇볕과 바람! 자연이 주는 선물을 온전히 누리며 사는 증도 사람들. 그들의 질박한 인생 이야기 | KBS 스페셜 - 증도 인생 | KBS 20081130 방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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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서 와, 이런 섬🏝은 처음이지? 전 재산을 들여 10만 평의 무인도를 샀다|1박에 13첩 반상을 세끼나 차려주는 섬 민박집 |섬 어부들의 섬마을 밥상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