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지아 최대 유흥도시의 낭만적인 하루. 새 인연과 떠돌이개는 언제나 옳다 [동유럽3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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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아 도시 하나를 친한파 성지로 만든다면? 제가 해냈습니다 [동유럽3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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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화끈한거죠?" 존재감 빵빵한 북마케도니아에서 일어난 기묘한 일 & 역사이야기 [동유럽1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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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 오기 전에는 절대 모르고 실제로 와봐야만 안다는 것들ㅣ선넘은 미녀들 EP.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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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가리아 수도의 외곽 지역과 최대 번화가 가보기 - 발칸 〔25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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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조지아🇬🇪-10] 조지아의 마지막 바투미에서 휴식하기/조지아 여행 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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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지아 깡촌에서 인기 터지고, 상식에 어긋나는 역대급 호텔에 가보자 [동유럽3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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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미쳐버린 코카서스 오지 체험. 이걸 보고도 조지아몽 안한다고? [67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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