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좁으니까 오지마!" 명절이고 생일이고 자식들이 오는게 귀찮고 싫어서 원룸으로 이사가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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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준것 다돌려줘." 서운해도 말 안하니 처가는 귀한대접하고 부모는 청소나 시키는 아들 며느리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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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절에도 오지마라." 나이드니 내집에 자식들이 밥달라고 오는것도 싫어서 못오게 멀리 이사해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부모자식 |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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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"아들! 받을것말고 이혼할거지" 시모물음에 남편답변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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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도 당해봐라!" 명절에도 내딸 친정에 안보내주고 시고모 수발까지시킨 사돈때문에 사위에게 시원하게 복수해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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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큰일날 뻔한 결혼에서 탈출했어요.” 예비 장인장모 뵈러 명절에 인사갔다가 상견례 취소하고 결혼 엎어버린 아들 | 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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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런 상스러운 여자를 봤나." 의사사위 보려고했다며 20억짜리 집이라도 들고오라는 예비사돈의 말에 상견례를엎어버리고 나온 어머니와 아들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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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좀 더주세요." 평생소원이던 칠순에 가족여행 한번 가려고 몰래 돈 좀 쥐어주니, 서로 멱살잡고 한바탕 난리가 난 자식들... 칠순여행 포기합니다 | 오디오북 | 사연 | 노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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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친정 엄마 없는 내게 출산 후 몸조리 해준다며 시골에서 올라와 내 집에서 기거한 시모 " 며늘아! 내 아들 몰래 갈 곳이 있어!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