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좁으니까 오지마!" 명절이고 생일이고 자식들이 오는게 귀찮고 싫어서 원룸으로 이사가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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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절에도 오지마라." 나이드니 내집에 자식들이 밥달라고 오는것도 싫어서 못오게 멀리 이사해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부모자식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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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 저희집인데...누구세요?" 아들며느리 집에 없을때 짐 빼버리고 세입자들인 어머니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오디오북 | 노년의지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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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친정 엄마 없는 내게 출산 후 몸조리 해준다며 시골에서 올라와 내 집에서 기거한 시모 " 며늘아! 내 아들 몰래 갈 곳이 있어!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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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니가 그집 머슴이니?" 처가와 같은아파트에 신혼집 사달라면서 여행,외식은 전부 예비장모와 하는 아들에게 장모아들 하라고한 어머니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노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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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노후를 책임질 단 3가지는 '이것'입니다" 65세 아버지의 뼈저린 조언 | 자녀에게 의지하면 후회합니다 | 삶의 지혜 I 인생조언 I 오디오북 | 행복한노후 | 지혜의동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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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는 김치 또 담궈도 되잖아요?"김장날, 김치를 사부인 주고 또 김장하라던 사돈댁 쫓아가 복수한 어머니| 사연라디오 | 사연 | 노후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 | 부모자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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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가 들어 스스로 돌볼 수 없게 되더라도, 요양원에 서두르지 마세요 | 자녀에게 의지하지 않고 자립적으로 사는 70세 할아버지의 비결 | 행복한 노후|철학|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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