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좁으니까 오지마!" 명절이고 생일이고 자식들이 오는게 귀찮고 싫어서 원룸으로 이사가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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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준것 다돌려줘." 서운해도 말 안하니 처가는 귀한대접하고 부모는 청소나 시키는 아들 며느리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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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명절에도 오지마라." 나이드니 내집에 자식들이 밥달라고 오는것도 싫어서 못오게 멀리 이사해버린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부모자식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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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"아들! 받을것말고 이혼할거지" 시모물음에 남편답변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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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큰일날 뻔한 결혼에서 탈출했어요.” 예비 장인장모 뵈러 명절에 인사갔다가 상견례 취소하고 결혼 엎어버린 아들 | 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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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들어올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10가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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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에게 재산 다 뜯기고 반지하로 쫒겨난 어머니의 복수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노후 | 인생 | 철학 | 노년 | 취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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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당신들, 그러다 피눈물 날거야." 딸 둘 낳은 며느리, 사람 취급도 안하던 시모와 남편. 나중에 늙고 병든 모습으로 마주쳐서는 제게 매달리네요. | 오디오북 | 라디오 |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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