쪽방 사는 할아버지가 강아지 3마리 보내며 눈물을 흘렸습니다
15:45
90마리 고양이 돌보는 은발의 카리스마 그녀는 왜 수술을 미루면서까지 그곳을 지키는 걸까?
23:25
"제가 귀가 어두워서 잘 못 들어요." 할머니의 귀가 되어주는 개 빼꼼이♡.. 서로가 마냥 좋은 둘|다시보는 특종세상 414회
15:06
괭이로 기계하나없이 할머니께서 밭가시는 곳. 할아버지의 귀는 어둡기만하신대...
13:45
유기된 강아지 고양이 위해 임보 중개 플랫폼 만든 그녀가 2년간 800마리 보낸 비결
14:11
[다큐멘터리] 장학금 할머니 김정순 : 할머니의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전해지기까지
30:05
늦은 밤까지 족발집 일하다 온 박광덕을 맞아주는 아내|다시보는 특종세상 414회
44:52
[Full]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- 쪽방촌 할머니와 갑돌이
24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