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고생했다. 한 마리 썰어 먹자! 고기가 뜸해진 틈을 타 서둘러 식사를 준비하는 30년 차 어부 솜씨/ #바다다큐
29:08
망한 줄 알고 집 가려는데 갑자기 2톤이 올라왔다. 순식간에 난리 난 갑판 상황 / 만선 까나리잡이 / #바다다큐
21:00
갑판 위에서 주섬주섬 몇 마리 줍더니 수북한 회 접시 완성.. 꿀맛 같은 어부의 점심 밥상 / 선상만찬 / #바다다큐
17:16
"너무 좋은 분들이세요" 가난한 친정집에서 시집온 며느리 집, 밭 사주고 손수 음식까지 해주며 공주처럼 대접해 주는 시아버지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12:34
노동자로 꽉찼던 평택이 한가해졌다... 반도체·철강 위기, 어느정도일까? 평택, 포항, 그리고 인천 남동공장에 가봤다 | 추적60분 KBS KBS 250110 방송
2:41
"밥 잘 먹어라" 국정원 따뜻한 말에 울컥한 북한군...술술 털어놨다
50:57
반찬 많이 드셔요, 고기는 넘쳐나요~ '그날 잡은 게 그날 밥상이 되는 섬 하숙집' 고흥 50년 경력 선장님, 여수 부전자전 선장 #최선장 #나는선장이다
2:34:07
버려졌던 무인도에 찾아가 살기로 한 부부?! ⛰ 어느 날 개가 신발 한 짝을 물고 사라져버리는데.. | 꿈꾸는 섬 초란도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15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