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진회숙의 음악여행) 푸쉬킨 원작의 차이콥스키 오페라 '예프게니 오네긴' 중 렌스키의 아리아 '내 황금 같은 젊은 날은 어디로 갔느냐?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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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의 마지막 날, 이 노래를 들으며 이 세상과 작별하고 싶다. -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'네 개의 마지막 노래' 중 '잠자리에 들 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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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클래식 365) 소외된 영혼을 깨우는 거리의 악사 - 영화 '바이올린 플레이어'와 바흐의 '샤콘느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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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영국 여행) 세계 최고 부자가 만든 정원 - 잉글랜드 엑스버리 가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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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기의 디바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, 그러나 끝내 얻지 못한 오나시스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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밤의 달빛...우크라이나 민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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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진회숙의 클래식 노트) 팀파니스트가 극한 직업인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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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디 '나부코'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- 바빌론 강가에서 요단 강을 그리워하며 우리는 울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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