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부령 흘리 오지마을. 고립이 일상이지만 절대 떠나지 않는 주민들 I KBS 2017.02.08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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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.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,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.02.17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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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건 모르겠고, 밥 하나는 기가 막히게 차려 먹는 오지 사람들|밥 잘하는 자연인 모음집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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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살어리랏다)(292회) 청학동 산골 부부의 달콤 쌉싸름한 인생 이야기! koreatv, country, wild greens, Jiri Mountain (경남 하동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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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악산 가는 길🏔️ 추억의 44번 국도를 아시나요? 한계령 밥상! | KBS 2401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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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,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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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도지오그래피] 이 나이에 남편을 잃고 외로웠지.... 그래도 친구들 덕에 내가 버텨~.. | KBS 2013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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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발 한국에 데려가 주세요! 나는 어떤 일이든 할수 있어요. [은퇴 후 스리랑카] (3편 담블라, 시기리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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